스포츠
[OSEN=고성환 기자] '임대생' 주앙 팔리냐(31)가 토트넘 홋스퍼를 구해냈다. 그는 토트넘에 남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행복함을 표출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에버튼을 1-0으로 제압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10승 11무 17패, 승점 41로 17위로 시즌을 마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잡아내며 승점 39를 기록했으나 18위에 머무르며 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만약 토트넘이 패했다면 양 팀의 운명이 뒤바뀔 수 있었으나 승리하며 자력으로 살아남았다. 최소 무승부가 필요했던 토트넘을 구한 주인공은 바로 팔리냐였다. 그는 전반 43분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다. 공은 골대를 강타했지만, 팔리냐가 흘러나온 공을 재차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수문장 안토닌 킨스키의 선방에 힘입어 이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승리를 완성했다. 그 덕분에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강등이라는 굴욕
최신 기사
-
“2경기 5실점 한국수비 심각한 수준…월드컵 앞두고 최악의 모습” 日언론도 날선 비평…반박의 여지가 없다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을 불과 두 달 남겨둔 팀이 맞나 싶다. 한국의 전력이 불안정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월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3월 최종모의고사에서 코트디부아르에게 0-4 참패를 당한 뒤 오스트리아에게도 0-1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을 불과 두 달 남겨둔 시점에서 극도로 불안한 수비를 보였다. FIFA 북중미월
-
‘이런 베테랑이’ 37살인데 2루 태그업→포일에 홈 전력질주…사령탑도 감탄 “이형종 주루 투혼, 승리 의지 일깨웠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형종의 주루 투혼이 승리 의지를 일깨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했다. 키움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승 6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배동현은 5⅓이닝 5피안타
-
8회 5점→9회 4점, 화끈한 10-3 역전극...박진만 "베테랑들 집중력 폭발했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베테랑들이 집중력 폭발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귀중한 역전승을 따냈다.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회와 9회 타선의 대폭발을 앞세워 10-3으로 승리했다. 시즌 5승3패1무를 기록했다. 1-3으로 끌려갔으나 8회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사1,2루에서 최형우
-
'강팀'은 이렇게 이긴다...강철매직의 역전쇼, "오윤석 2타점으로 승기 굳혔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KT 위즈가 완벽한 강팀의 면모를 7연패 팀 롯데 자이언츠앞에서 보여줬다. KT 위즈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KT는 7승 2패를 마크하면서 이날 한화에 패한 SSG 랜더스(7승 2패)와 함께 공동 1위로 다시 올라섰다.
-
1위 SSG 잡았다! 류현진 앞세운 한화, 6-2 완승 “추운 날씨에도 류현진이 훌륭한 피칭”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리그 선두 SSG 랜더스의 5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한화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
박진만 함박 웃음 "베테랑 집중력+불펜진 무실점 호투가 역전 완성→추운 날씨에 함께한 원정 팬 감사"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후반인 8회부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광주 원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 역시 선수들의 끈질긴 집중력과 불펜진 전원의 무실점 호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삼성은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
"강한 팀 한 번 이겨야지" 1위 제압한 한화, 박상원→정우주→김서현 '불펜 노히트피칭'도 반가웠다 [인천 현장]
"우리도 강한 팀을 한 번 이겨봐야지." 개막 시리즈 2연승 이후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는 KT 위즈에 3연패를 당했다. 이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고 다시 단독 1위 SSG 랜더스를 만났다.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필승 의지를 다졌고 계획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한화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
-
'KIA서 우승 2번' 최형우, 삼성 이적 첫 광주 원정→90도 인사→역전극 서막 2루타·스리런포 '43세 베테랑 클라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KIA 타이거즈의 중심 타선이자 야수 '최고참'으로 군림했던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3)가 푸른 유니폼을 입고 다시 광주 땅을 밟았다. KIA에서 활약하는 동안 우승 반지를 2개나 선사했던 선수였던 만큼 광주 팬들은 최형우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최형우는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
-
[포토]'최재훈과 승리자축' 김서현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9회말 첫타자 김재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후 세타자르 처리한 후 안도의 한ㄱ숨을 쉬고 있다. 2026.04.07. ...
-
“쏘니가 매 경기 5골씩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 LAFC 감독의 진심 나왔다…이러니 손흥민 골이 없지
[OSEN=서정환 기자] LAFC 감독은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에게 골을 바라지 않는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6라운드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 LAFC는 개막 후 5승1무 무패행진으로 선두다. 손흥민의 첫 골은 터지지 않았지만 무려 네 개의 어시스트
-
'와 7연패 꼴찌' 롯데 이기는 법을 잊었다...'롯데 출신' 오윤석 쐐기 3타점 폭발, 공동 1위 등극 [부산 리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 위즈는 응집력 있는 타격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KT 위즈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KT는 7승 2패를 마크하면서 이날 한화에 패한 SSG 랜더스(7승
-
'데일 홈 송구 나비효과' 병살 피한 삼성, KIA에 '1:3→10:3' 대역전쇼! 최형우 스리런포+4타점 미쳤다 [광주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후반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KIA 타이거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8회 병살타로 끝날 수 있었던 상황이 야수 선택으로 이어지며 삼성의 대량 득점으로 연결됐다. 삼성은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첫 맞대결서 10-3으로 이겼다. 1-3으로 8회초까지 끌려갔지만,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