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 어시스트 4개' 폭발! 리그 4·5·6·7호 도움... LAFC, 올랜도에 5-0 전반 리드

손흥민(34·LAFC)이 지난 3월 A매치 기간 아쉬움을 소속팀 경기에서 시원하게 털었다. 전반에만 무려 4개의 어시스트를 쌓으며 팀의 5골 차 리드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4개의 어시스트를 쌓았다. 자책골 유도까지 더하면 전반에 터진 5골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만들어졌다.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7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오른쪽에서 올린 측면 크로스가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어 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선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리블을 하다 드니 부앙가에게 침투패스를 건넸고, 부앙가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절묘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합작골을 만들어냈다. 3분 만에 손흥민과 부앙가의 합작골이 또 터졌다. 이번에도 역습 상황, LAFC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전방으로 파고드는 부앙가의 앞쪽으로 공간 패스를 내줬다. 부앙가는 전력 질주 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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