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저가매수세" 일제 반등
뉴욕 주식시장이 12일(현지시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IBM 및 AT&T의 반등이 견인차였다. 세계 최대 기업 GE의 주가 급락세가 진정되고, 실망스런 경제지표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누그러뜨린 점도 반등을 뒷받침했다.
다우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15.85포인트(0.16%) 상승한 1만191.93으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97포인트(1.8%) 오른 1756.21로 ,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는 7.33포인트(0.66%) 오른 1111.02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실각이 석유 수급 안정 기대감으로 낳으면서 전날에 이어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52달러(6%) 급락한 23.47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