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감세안 통과" 강보합, 주간↓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배당세 감면을 골자로 한 3500억 달러 규모의 감세안이 상원에서 통과돼 확정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설비주를 중심으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포인트 오른 859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51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93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간으로는 모두 약세를 보였다.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6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채권은 혼조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급락했다. 달러/유로는 미 당국의 '약한 달러'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유로화 출범 당시의 1.18달러선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