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랠리복귀, 다우 9100 회복

속보 [뉴욕마감]랠리복귀, 다우 9100 회복

정희경 특파원
2003.07.12 05:00

[뉴욕마감]랠리복귀, 다우 9100 회복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복귀했다. 전날 야후 등을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했던 증시는 인텔 IBM 홈디포 등에 대한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되면서 반등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한 후 오름폭을 늘려가다 오후들어 다시 축소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상승폭을 늘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4포인트 오른 9120(잠정)으로 91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포인트 상승한 173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포인트 오른 998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다시 주간으로 상승했다.

채권도 반등했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강세를 보였으나 엔화에는 하락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