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보합권 혼조, 주간 상승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나온 차익 매물이 이날까지 지속되고,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실적 부진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포인트 내린 967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91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3포인트 떨어진 1038로 장을 마쳤다. 증시는 이날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주간으로 올라, 최근 4주새 3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08엔대로 하락했다. 이 여파로 금값은 상승, 12월물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온스당 4.30달러 오른 374.1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도 올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1.01달러 상승한 32.02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주간으로 5%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