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광우병 충격 극복, 일제 반등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광우병 파장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소매주를 중심으로 반등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이날 오후 1시에 조기 마감되면서 거래량은 역시 많지 않았다. 경제 지표들도 없었으나 투자자들은 연말 랠리를 기대해 저가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1포인트 상승한 1만32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97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09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했으나 달러화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