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어닝시즌 기대, 일제 반등

속보 [뉴욕마감]어닝시즌 기대, 일제 반등

정희경 특파원
2004.01.13 06:00

[뉴욕마감]어닝시즌 기대, 일제 반등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시소게임 끝에 후반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12월 고용지표 부진의 여파가 초반 지속됐으나 기업 순익이 예상보다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분위기를 바꾸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1포인트 오른 1만49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포인트 상승한 211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127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상승하고, 채권도 추가로 올랐다. 금은 달러화 강세 여파로 하락, 2월물은 온스당 20센트 내린 426.6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올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1센트 상승한 34.72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유럽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16.70포인트(0.37%) 떨어진 4449.60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4.70포인트(0.41%) 내린 3560.10을 각각 기록했다. 독일의 DAX 지수는 20.27포인트(0.50%) 하락한 3995.9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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