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등락 지속, 강보합

속보 [뉴욕마감] 등락 지속, 강보합

정희경 특파원
2004.02.04 06:00

[뉴욕마감] 등락 지속, 강보합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강보합세를 보였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발표를 앞 둔데다, 의회 테러 위협 등이 불안감을 자극한 여파로 등락을 반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포인트 오른 1만50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포인트 상승한 2065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4포인트 오른 113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반등했으나 달러화는 하락했다. 전날 급등했던 국제 유가는 2.5%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8센트 떨어진 34.10달러를 기록했다. 금 값은 반등해 4월물은 온스당 60센트 오른 399.9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전날에 이어 혼조세였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9.20포인트(0.21%) 오른 4390.60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6.81포인트(0.73%) 하락한 3638.21을, 독일 DAX지수는 14.09포인트(0.35%) 내린 4057.51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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