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움직이는 CYON센터' 찾아가는 서비스

LG電 '움직이는 CYON센터' 찾아가는 서비스

김희정 기자
2005.06.15 08:49

LG電 '움직이는 CYON센터' 찾아가는 서비스

LG전자고객서비스부문은 최근 이동단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움직이는 CYON 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14일 밝혔다.

‘움직이는 CYON 센터’는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모바일 차량으로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노약자들이나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직접 찾아 나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운영하게 됐다.

‘움직이는 CYON 센터’는 자가 발전 시설과 서비스에 소요되는 부품 및 설비를 모두 갖춰 오지나 낙도 지역에서도 독자적인 서비스 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 및 살균소독 시설, 음수 시설 등 고객 편의 시설을 구비해 일반 서비스센터에 온 것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서비스할 경우에는 무료로 봉사할 계획이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움직이는 CYON 센터’를 우선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지방에서도 필요로 하는 경우 출장을 가는 등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서비스 부문은 이 밖에도CYON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휴대폰만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센터를 부산 남포동, 광주 충장로, 대구 롯데백화점, 서울 테크노마트, 김포공항 등 5개 지역에 오픈했으며, 다음달에는 용산에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움직이는 CYON 센터’의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고객이 가져온 고장난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희정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