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에너지주 강세에 상승마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런던 테러와 일부 기업의 실적 악화라는 악재를 이기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23.65포인트 상승한 1만651.4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도 2179.49(이하 오후 4시30분 잠정 집계)로 전날에 비해 1.14포인트 올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4.47포인트 뛴 7446.88로 거래를 마쳤다.
장 중반까지만 해도 런던의 테러 여파로 약세를 보였었다.
전날 지하철 3곳과 버스 1곳에서 폭탄이 터진 런던에서는 이날도 일부 역에서 대피하고, 폭탄 제거반이 투입되는 등 불안한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런던 경찰은 테러 용의자 1명을 사살하고, 4명의 테러 용의자의 폐쇠회로(CC)TV 사진도 공개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도 장에 끌어 내리는 요인이 됐다.
하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에너지와 기반시설관련 주식 덕에 상승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