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주가 혼조, 다우 하락-나스닥 상승
미국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대표적 기술주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대형 방위산업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실적 호전 소식에 나스닥과 S&P 500지수는 강세를 보였으나 블루칩 화학회사 듀퐁의 실적 둔화에 따른 실망감으로 다우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로 10,579.37으로 전날보다 17.11 포인트 (0.16%) 하락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2,175.99 로 전날보다 9.25포인트 (0.43%) 상승했다. S&P 500은 1,231.28로 전날보다 2.25포인트 (0.18%) 상승했다.
거래는 다소 늘어, 4시 현재 잠정치로 나이스는 18.48억주, 나스닥은 16.51억주를 각각 기록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다소 하락,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239%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