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베이지북 효과..하락 주가 상승 반전

[뉴욕마감]베이지북 효과..하락 주가 상승 반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7.28 05:04

[뉴욕마감]베이지북 효과..하락 주가 상승 반전

상장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개선된 경제지표 발표에도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주가가 미국 경기가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발표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연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경기 종합 평가서인 베이지북을 발표하고 "7월 중순 현재 미국 경제가 성장 모멘텀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4시 현재 잠정 집계치로 다우산업 평균지수는 10,636.13으로 전날보다 56.36 포인트 (0.53%) 상승했다. 나스닥은 2,185.20으로 전날보다 9.21 포인트 (0.42%) 올랐다. S&P 500은 1,236.71로 전날보다 5.55 포인트 (0.45%) 상승했다.

거래는 다소 늘어 역시 4시 현재 잠정치로 나이스는 18.51억주, 나스닥은 17.26억주를 각각 나타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261%로 전날보다 0.02%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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