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상승-나스닥 하락, 거래는 급증
미국 주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후장들어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자 다우와 S&P 500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나스닥은 여전히 하락세였다.
미국 기업들의 7월중 해고 규모가 전월비 감소했다는 소식은 호재로 작용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697.59 로 전날보다 13.85 포인트 (0.13%) 상승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2,216.81로 전날보다 1.34 포인트 (0.06%) 하락했다.
S&P 500 은 1,245.07로 전날보다 0.95 포인트 (0.08%) 상승했다.
거래는 활발, 나이스는 4시 현재 잠정 집계치로 19.71억주, 나스닥은 17.49억주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3%로 전날보다 0.04%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