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다우는 상승, 나스닥은 약보합에 그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전에 급등세를 보이던 다우지수는 그러나 오후들어 미국 대형 제약회사 머크가 법원 판결고 2억여 달러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블루칩들이 대거 약세로 밀리면서 상승폭은 대폭 축소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 기준 10,559.31로 전날보다 4.38 포인트 (0.04%) 상승했다.
나스닥은 2,135.56으로 전날보다 0.52포인트 (0.02%) 떨어졌다. S&P 500은 1,220.09로 전날보다 1.07 포인트(0.09%) 상승했다.
거래는 극히 부진, 4시 현재 잠정치로 나이스는 15.40억주, 나스닥은 12.05억주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이틀째 하락세를 유지,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211%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