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소폭이나마 유가가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고 코카콜라를 비롯한 일부 기업의 실적 악화 소식이 악재로 부각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95.85(잠정치)로 전날보다 37.65 포인트 (0.35%) 하락했다.
나스닥은 2,166.13으로 전날보다 5.90 포인트 (0.27%) 떨어졌고 S&P 500은 1,231.80으로 전날보다 4.56 포인트 (0.37%) 하락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139%로 전날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