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유가하락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권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675.62로 전날보다 79.69 포인트 (0.75%) 상승했다.
나스닥은 2,175.63으로 전날보다 9.60 포인트(0.44%) 올랐고 S&P 500은 1,241.20으로 전날보다 9.53 포인트 (0.77%) 상승했다.
거래는 전날에 이어 활기를 띠어 나이스는 4시 현재 잠정 집계치로 18.90억주, 나스닥은 16.14억주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시중 금리는 하락세로 반전,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123%로 전날보다 0.02% 포인트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상승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0.41달러 낮은 64.08달러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이번주 들어 3.49달러(5.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