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3일 물류업종의 주가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한진과한솔CSN의 목표주가를 각각 4만1700원, 64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진은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1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006년 예상 EPS 3117원에 PER 12.8배를 적용한 3만9897원과 BPS 3만9635원에 PBR 1.1배를 적용한 4만3598원을 산술평균해 산정했다. 한솔CSN은 목표주가를 5800원에서 64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006년 예상 EPS 459원에 PER 13.8배를 적용했다. PER 13.8배는 시장평균 9.2배를 50% 할증한 것이다.
대우증권은 종합물류업의 세제혜택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종합물류업 제도가 업계판도를 전면적으로 바꾸어 놓을 제도는 아니지만 물류 아웃소싱 추세를 조장하는 기능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