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기대 이상의 소비자 신뢰지수와 떨어지는 유가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75포인트 오른 1만945를 기록, 2001년 6월 이래 4년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과 S&P 500은 지난주 이미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0,916.33으로 전날보다 44.90 포인트 (0.41%) 상승했다.
나스닥은 2,260.02로 전날보다 6.46 포인트 (0.29%) 올랐고 S&P 500은 1,265.72로 전날보다 4.49 포인트 (0.36%) 상승했다.
거래는 다소 부진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474%로 전날보다 0.05% 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