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엇갈린 지표..혼조 마감

[뉴욕마감]엇갈린 지표..혼조 마감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12.03 06:05

미국 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877.43으로 전날보다 35.14 포인트 (0.32%) 하락했다.

그러나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273.34로 전날보다 6.17 포인트 (0.27%) 상승했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65.04로 전날보다 0.37 포인트 (0.03%) 올랐다.

시중 실세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4.519%로 변동이 없었다.

이날 발표된 고용 지표는 전문가들 예상과 부합하는 것으로 한편으론 경기확장에 대한 기대감에 호재로 해석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선 경기상승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사흘째 상승한 유가는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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