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하락 3일 만에 강하게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나스닥지수와 S&P 500지수는 장중 한때이지만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은 대폭 줄어들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856.14로 전날보다 21.13 포인트 (0.20%)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60.76 으로 전날보다 3.12 포인트 (0.14%) 상승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63.65로 전날보다 1.56 포인트 (0.12%) 올랐다.
거래는 활발, 나이스 나스닥 모두 거래량이 평소 수준을 넘어섰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반전,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494%로 전날보다 0.07%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