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상승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812.11로 전날보다 44.75포인트 (0.41%)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52.02로 전날보다 8.74 포인트 (0.39%) 떨어졌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57.36으로 6.34 포인트 (0.50%) 하락했다.
거래는 활발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반전,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517%로 전날보다 0.02% 포인트 올랐다.
오후장들어 3대 주요지수 모두 1% 가까이 낙폭을 확대했으나 장막판 반발 매기가 일어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갔다.
전문가들은 최근 연5주간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양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6일 만의 유가하락으로 에너지 주식은 약세였다.
새 CFO겸 부회장을 임명한 제너럴 모터스와 새 CEO를 맞은 3M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