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연3일 랠리.. 반도체 약진

[뉴욕마감]나스닥 연3일 랠리.. 반도체 약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1.06 06:06

나스닥 지수가 기술주 종목의 실적 호전 소식에 힘입어 3일 연속 큰 폭으로 뛰었다.

그러나 다우지수는 월마트의 기대이하 실적 발표와 보잉과 머크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으로 실망매물이 나와 하락세를 나타내다가 장막판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유가하락, 실업감소, 서비스업 호전 등은 호재로 작용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882.15로 전날보다 2.00 포인트 (0.02%)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76.87로 전날보다 13.41 포인트 (0.59%) 뛰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73.46으로 전날과 똑같았다.

거래는 급증,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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