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단국대 부지, 휘트니스서비스에 낙찰

예보 단국대 부지, 휘트니스서비스에 낙찰

오상헌 기자
2006.05.11 11:17

예금보험공사(사장 최장봉)은 11일 신한종금 파산재단이 보유한 '단국대 한남동 부지 관련 세경진흥 채권(원금 856억원)' 공개매각 결과 휘트니스서비스인터내셔널(주)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 10일 휘트니스서비스와 채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휘트니스서비스는 지난 8일 1회 입찰에 1445억원으로 응찰해 낙찰됐으며, 낙찰 가격의 10%인 144억5000만원을 보증금으로 납부했다.

휘트니스서비스는 내달 10일까지 낙찰가격의 40%인 578억원의 중도금을 납부하고 8월10일까지 잔금 722억5000억원을 치르게 된다.

예보는 지난 달 27일 단국대 한남동 부지에 대한 공매를 추진, 총 3회에 걸쳐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첫 입찰에서 낙찰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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