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찰비빔면 "과일맛 더한 양념장 감칠맛"

농심 찰비빔면 "과일맛 더한 양념장 감칠맛"

김지산 기자
2006.05.12 11:32

[여름 건강식]

농심은 매콤 새콤 달콤한 '찰비빔면' 소스로 여름철 입맛을 잡는다. 가늘고 부드러운 면발에 간편한 조리법도 남녀노소 누구나 '찰비빔면'에 빠져들도록 하는 매력이다.

'찰비빔면' 소스에는 농심의 40여년 노하우가 숨어있다.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독특한 비빔 양념장은 매콤새콤한 맛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가 높다. 농심 연구원들은 매콤한 맛, 새콤한 맛, 달콤한 맛이 최적으로 어우러진 소스를 찾기 위해 이름 있는 전국의 비빔냉면과 막국수, 비빔국수집을 찾아다니며 시식했다는 후문이다. 또 제품의 주 타깃층인 10대와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도 실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농심 연구원들은 입안에 침이 고이며 계속적으로 입맛을 당기는 '찰비빔면' 만의 맛을 찾았다. 여기에 사과와 배, 감귤 등 상큼한 과일맛을 더해 '찰비빔면'의 독특한 소스를 완성했다.

찰지고 부드러워 양념장과 잘 어울리는 '찰비빔면'의 면발도 남다르다. 농심은 면의 꼬불꼬불함을 최소화 해 가정에서 먹는 국수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입안에서 감기는 식감을 주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찰비빔면'의 부드러우면서도 차진 면발은 소소맛이 충분히 묻어나도록 돕는다.

농심은 '찰비빔면'을 여름 대표 상품으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작명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정성을 다했다. 농심 관계자는 "찰지고 부드러운 면발과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1음절의 '찰'은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브랜드"라며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는데 한 몫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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