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악화..경계매물 우세-코스닥동시호가

투심악화..경계매물 우세-코스닥동시호가

전혜영 기자
2006.07.14 08:49

코스닥시장이 전일 하락과 해외증시 급락 등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8시 47분 현재 코스닥동시호가에서는 대외악재 등으로 인해 경계매물이 지수관련주를 비롯한 여타 업종으로 개별(-)권까지 나타나면서 우세한 상황이다.

매수세는 개별주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저가권으로 약화된 모습이다.

업종별,테마별 (+)권 매수세는 일부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건설업종, 전일강세종목, 개별재료주로 선별 유입중이다.

시가총액상위종목으로는 NHN, 다음, GS홈쇼핑, KTH 등으로 매수세 호전 유입중에 있으나 대형통신주를 중심으로 경계매물이 부분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벤처기업은 파이컴, C&S마이크로, 기륭전자, 트루윈, 인지디스플레이, 덱트론, 필링크, 위즈정보기술, 솔트웍스, 플랜티넷, 지엠피, 세동, 중앙바이오텍, 에코솔루션 등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개별재료주로 선별적인 (+)권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일반기업으로는 이화공영, 서희건설, 넥서스투자, 인터리츠, 유비스타, 유아이엘, 오픈베이스, 키이스트, 제이엠피, 동진에코텍, 조아제약 등 건설업종, 개별재료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자료: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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