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선물옵션 고수를 대표하는 한 사람인 '삼산이수'(필명)가 자신이 수십년에 걸쳐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선물옵션 전문사이트 포넷(www.fonet.co.kr)은 최근 '삼산이수 선물옵션 실전교실'이라는 온라인 선물옵션 교육강좌를 시작했다. 강의는 20회로 나눠 진행되며 1회 분량은 50분 안팎이다.
현재신흥증권(10,030원 ▲200 +2.03%)딜러(이사)로 활약중인 삼산이수(본명 정기원)는 지난 96년 국내 선물옵션 시장 설립 당시 한국증권거래소 선물제도팀장 및 옵션개발팀장을 역임한 국내 파생상품 시장의 산파라고 할 수 있다. 파생시장에 몸담은 지 어느덧 20년을 넘고 있다.
본인이 직접 시장에 참가하기 위해 99년 증권거래소를 퇴직한 후, 오랜 기간 실전 매매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등 업계에서도 고수로 인정을 받고 있다.
더구나 선물옵션 제도를 직접 설계한 장본인이자, 선물옵션 시장에서 제 1세대 트레이더로서, 그의 강의는 이론과 실전 두 가지 면에서 가히 최고의 선물옵션강좌라는 평을 받아왔다. 가뜩이나 유난히 어렵다는 지난해에도 실전에서 우수한 수익률로 두각을 나타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의는 증권거래소 시절부터 모아왔던 이론적 자료부터, 최근 시장의 시세 및 분석자료를 토대로 그의 독특한 트레이딩 경험과 노하우까지 그대로 강의에 모두 집대성 해서 생생하게 모두 담고 있다.
삼산이수는 "평소 선물옵션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실전에 투입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강의의 기획 취지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강의를 듣고 싶었지만 여러 여건이 허락하지 않았던 많은 선물옵션 투자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포넷의 조동헌 이사는 "이번 '삼산이수 선물옵션 실전교실'을 통해 투자자들의 시장을 보는 시각이 한 차원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초보자는 물론 경력있는 트레이더 들도 수준 높은 트레이딩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넷은 또 중국 주가지수 선물시장 개장에 맞춰 중국 투자자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이 강의를 중국어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780-7127)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사이트(http://www.fonet.co.kr/academy/samsan4.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