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반등 쉽지 않네.. 2분기 실적 우려

NHN, 반등 쉽지 않네.. 2분기 실적 우려

김유경 기자
2007.06.13 11:24

NHN이 증권사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5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17만원대도 무너졌다.

NHN(212,500원 ▲1,000 +0.47%)은 13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전날보다 0.99%(1700원)내린 16만9200원을 기록중이다.

임진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수 급등으로 상승된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시기로 볼 수 있다"며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대선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의 이슈로 광고시장이 좋아져 성장세를 다시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대한투자증권도 중국 '아워게임'이 향후 채널링 서비스 및 퍼블리싱 게임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3000원으로 23.9%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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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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