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감안해도 회복추세 목표가↑-대우證

현대차, 파업감안해도 회복추세 목표가↑-대우證

송선옥 기자
2007.06.22 08:39

대우증권은 22일현대차(485,000원 ▼32,000 -6.19%)가 내수회복 수혜, ASP 상승, 판매량 확대 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2900원보다 21% 높여 9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6월 하순 예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집회 관련 부분파업을 감안,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7000억원, 영업이익 478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영업실적 개선으로 주가모멘텀 부각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와 3분기 파업효과를 감안해도 'N자형' 영업실적 회복 추세가 기대돼 하반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하반기 소비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고 신차효과, 한미 FTA 발표에 따른 자동차 세율 인하, 해외판매량의 확대로 인한 수익기여 효과 등이 해외판매 수익성 부진을 압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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