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실사 착수…입찰은 8월 중순쯤
쌍용건설매각 주간사회사로 삼정KPMG&소시어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쌍용건설 채권단 대표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쌍용건설의 매각 주간사를 희망한 5개사 중 삼정KPMG&소시어스 컨소시엄을 매각 주간사회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간사 선정에는우리투자증권(29,000원 ▲550 +1.93%),삼성증권(95,900원 ▲300 +0.31%)등이 경합을 벌였다.
채권단 관계자는 "구체적 매각 방식과 세부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매각 주간사가 다음달 쌍용건설에 대한 실사에 착수할 것"이라며 "입찰은 8월 중순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정KPMG는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이며 컨소시엄을 이룬 소시어스는 산업은행과 미래에셋캐피탈에서 일했던 전문인력들이 설립한 인수합병(M&A) 자문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