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8일대림산업(53,800원 ▼3,600 -6.27%)에 대해 대형건설사 중 최고의 이익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대림산업의 국내 개발사업과 해외 플랜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의 건축(주택)부문은 2008년 25%, 2009년 14.5%, 해외부문은 2008년 22.8%, 2009년 23%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뚝섬 개발사업은 2008년 3월 이전에 분양될 것으로 보여 그간 악화됐던 현금흐름 개선과 3년간 연간 300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7년 하반기부터 유화사업부문과 여천NCC의 이익은 감소될 전망이나 건설부문의 이익 확대가 예상돼 장기적으로는 타 대형건설사 대비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