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 투자심리 살아나나

[코스닥마감]개인 투자심리 살아나나

오상연 기자
2007.07.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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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매매비중, 지난달 22일 이후 최고치

2일, 코스닥 지수는 20일 이평선을 회복하며 5.92포인트(0.76%) 상승한 784.61로 마감했다.

개인들의 매수심리가 되살아난 듯 코스닥 시장의 개인의 매매 비중은 지난 6월 22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90.40%. 개인들이 주가 상승의 확실한 견인차 역할을 했을 때와 별다를 바 없는 수치다. 지난 19일 정부의 신용융자 규제 발언 이후 개인들의 매매 비중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며 88.03%까지 줄었다.

이 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오전 중에 이미 20일 이평선을 회복한 뒤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장중 한 때 784.90 포인트까지 회복했다.

지수를 견인한 것은 증권주.키움증권(337,000원 ▼9,000 -2.6%)은 12.62%까지 오르며 증권주 강세장을 대변했다.

메가스터디(12,950원 ▼90 -0.69%)와엘림에듀등 교육 관련주는 상승장을 주도했다.

메가스터디는 중등부 온라인 교육 시장 본격 진출에 따른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사흘째 상승, 신고가를 경신하며 2.78% 상승한 18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논술교육 전문업체인 엘림에듀는 입시에서의 논술비중이 부각되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0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NHN(222,000원 ▼7,500 -3.27%),LG텔레콤(14,480원 ▼230 -1.56%),하나로텔레콤,서울반도체(12,540원 ▲370 +3.04%)등은 각각 0.24%, 0.49%, 0.88%,0.93% 하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태웅(32,650원 ▼2,350 -6.71%)다음(36,800원 ▼950 -2.52%),성광벤드(30,500원 ▼200 -0.65%)는 1%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52억원, 10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94억원 순매수했다.

상한가 17개 종목 포함 509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9개 종목 포함 417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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