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證
푸르덴셜투자증권은 국내 자동차 수요 회복으로현대차(509,000원 ▲28,500 +5.93%)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2007년 6월 국내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5.4%, 전월대비 1.7% 증가한 10만5169대로 현대차 GM대우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의 판매량은 감소했다. GM대우는 전체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력모델인 토스카와 윈스톰의 판매량은 감소했다.
유영권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인센티브로 GM대우 판매량이 증가한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어 국내 자동차 판매 증가의 최대 수혜는 현대차와 수입차"라며 "특히 현대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53.7%로 4개월 연속 50%를 넘어서고, 주력모델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수입차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 현대차의 시장점유율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아차의 중형세단 로체 어드밴스의 판매량 증가는 긍정적이지만 RV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RV 및 중대형 승용차 수요회복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