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株,주도주 부각까지는 시간이 필요-교보證

IT株,주도주 부각까지는 시간이 필요-교보證

배성민 기자
2007.07.05 08:36

교보증권은 상반기 중 부진했던 IT수출이 6월에 일부 회복된 것은 6월 이후 IT주 상승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다만 긍정적 여건이 마련되는 중에서도 향후 주식시장에서 IT주가 주도주로 부각될 수 있기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IT산업 재고 증가율의 빠른 하락에 따라 향후 수요 회복을 앞둔 선행적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IT경기지표가 탄력적인 회복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조적인 회복세에 이르기에는 미진하다고 평가했다.

향후 주도업종에 대해서는 중국관련 산업의 수출 호조를 중심으로 비IT수출 비중이 지난 200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지속해 여전히 상대적 우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할 때 중국 관련주가 앞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주력 비IT산업의 대표적인 업종으로 교보증권은 조선, 기계, 소재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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