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가 국세심판원의 최종결정에 대해 법원에 다시 항소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론스타는 5일 공식입장 발표를 통해 "국세심판원의 검증을 존중하지만 최종결정은 다소 실망스럽다"며 "론스타는 한국의 법원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론스타는 "법원이 적절한 조약과 국제적 기준에 따라 결정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스타타워의 지분을 매각한 벨기에 소재 론스타의 계열회사는 벨기에에 세금납부 의무가 있으며 한국에 납세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