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00" 제약주 상승반전으로 "환영"

"코스피 1900" 제약주 상승반전으로 "환영"

신수영 기자
2007.07.11 14:19

11일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제약주들도 보합권 위로 올라섰다. 광동제약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일성신약(22,750원 ▲100 +0.44%)한독약품(10,490원 ▲150 +1.45%)등이 5~6%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LG생명과학이 4% 안팎에서 상승하는 등 시총 상위 제약주들로도 상승세가 번지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LG생명과학이 3.97% 오른 4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이 24만여주로 최근 5일간 가장 많다. 장초 4만4000원까지 하락한 뒤 상승세로 돌아서는 흐름이다.

한미약품(38,800원 ▲450 +1.17%)은 2.77% 올랐다. 메릴린치에서 매수주문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거래량이 7만2000여주로 역시 전날 거래량 4만4600주를 웃돌고 있다.부광약품(5,110원 ▲175 +3.55%)일양약품(13,050원 0%)은 각각 2.65%와 2.99% 올랐다.

특히 시총이 중소형급에 속하는 제약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한올제약(57,000원 ▲900 +1.6%)(12.90%)과 광동제약(7.61%), 일성신약(6.94%)한독약품(10,490원 ▲150 +1.45%)(4.50%) 현대약품(4.11%) 등이 큰 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의 안국약품(6.70%)화일약품(1,015원 ▲4 +0.4%)(5.78%) 중앙바이오텍(4.12%) 등도 상승중.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7포인트 가량 오르며 1900선 위를 지나고 있다. 장초 10포인트 이상 내렸으나 오후장 들며 상승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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