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시에서광동제약(6,200원 ▼50 -0.8%)과한올제약(53,200원 ▼1,000 -1.85%)이 제약주 중에서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오후 2시6분 현재 광동제약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7.05%상승한 4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올제약은 13.4% 상승한 4570원을 기록중이다.
광동제약의 경우 이날 증권사에서 긍정적인 내용의 리포트가 발표됐다. SK증권은 광동제약이 제약사 입장에서 음료를 개발, 성공하고 있다며 음료에서 창출된 현금을 활용해 제약사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쌍화탕' 등 기존 일반약품의 성장가능성 등을 볼 때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올제약은 최근 당뇨치료제와 아토피치료제 등 신약의 연구성과가 발표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