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코스피에 소외, 하락마감

[코스닥마감]코스피에 소외, 하락마감

유일한 기자
2007.07.13 15:29

M&A테마 부재… 종목별 차별화 지속될 듯

코스피시장이 삼성전자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설로 53포인트 넘게 급등했지만 코스닥시장은 하락반전했다. 급등을 견인한 M&A테마가 부재한 탓이다.

수급도 기관의 공격적인 코스피 매수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하는 등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외국인은 184억원어치를, 기관은 19억원어치를 처분했고 개인은 3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종가는 2.82포인트 하락한 825.40. 종목별 차별화가 심했다.키움증권(447,500원 ▼1,500 -0.33%)과 CJ홈쇼핑, 평산, 쌍용건설이 3%대 강세를 보인 반면 오스템임플란트, 포스데이타, 휴맥스, 하나로텔레콤은 하락했다. 지엔텍, 제이브이엠은 5% 넘게 급등했다.

대체에너지 바이오 등 테마가 주춤한 하루였다. 시장의 매기가 코스피로 쏠리면서 코스닥은 소외당한 하루였다. 지수가 급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종목별 차별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