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대림산업(53,800원 ▼3,600 -6.27%)의 빅5 건설사내 돋보이는 실적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고 출자지분 매각으로 처분이익이 기대된다며 적정주가를 20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창근·정일구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림산업의 2007년 2분기 잠정실적은 예상치를 상회,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원가율 하락에 따라 106.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림산업은 하반기 이후 토목경기 회복으로 4000억원 규모 턴키 공사 등의 물량확보로 일부의 상반기 누계 토목부문 부진의 우려를 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 3분기와 2008년 2분기중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철도 지분 매각으로 차익이 최소 각각 490억원, 978억원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