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어린이 승객 위한 기내 동화구연

아시아나, 어린이 승객 위한 기내 동화구연

기성훈 기자
2007.08.06 12:25

아시아나항공(7,060원 0%)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모든 노선에서 5세 미만 고객들을 대상으로 ‘손가락 인형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선 특화 서비스 팀인 J.O.F(JOY OF FLIGHT)가 실시해 오고 있는 서비스다.

5세 미만의 고객이 탑승 시 승무원이 사자, 아기 곰 등으로 구성된 10가지 동물 모양의 손가락 인형을 끼고 간단한 구연동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동화구연은 ‘친구들의 장기자랑’, ‘잠꾸러기’, ‘정글 이야기’와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3가지 이야기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1~2 분 이내에 각각 동물들의 캐릭터를 살려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아울러 부모님과 아이의 즐거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동물모양의 손가락 인형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매직, 타투,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등 기존의 특화 서비스에 이어, 이번 ‘손가락인형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서비스’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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