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남북정상회담 소식이 알려지며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는 가운데 농약과 비료관련 업체들도 강세 행진에 동참 중이다.
이날 증시에서는 오전 9시30분 현재 대북 비료 및 농약제공으로 경협수혜주로 꼽히는남해화학(9,000원 ▼150 -1.64%)과조비(13,500원 ▲150 +1.12%)가 10% 이상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경농(9,790원 ▼30 -0.31%)도 5%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농약 및 비료업체 외에도 전기, 건설을 비롯해 북한에 공장을 둔 기업들 등 이른바 수혜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