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8일 남북 정상회담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주옥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남북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시장에도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관계 개선에 관한 수혜주로는 금강산 관광 및 개성 사업을 진행중인현대상선(20,100원 ▲270 +1.36%), 철도, 도로 연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대림산업(63,200원 ▲1,200 +1.94%),현대건설(169,300원 ▲8,600 +5.35%),삼부토건등을 꼽았다.
또 북한과 거래가 있거나 공장이 있는LG상사(46,350원 ▲1,100 +2.43%),동양메이저(704원 ▼6 -0.85%),녹십자(144,800원 ▲6,600 +4.78%),효성(246,000원 ▼3,500 -1.4%)도 수혜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력 등 기간 산업 부문에서는한국전력(39,650원 ▼1,100 -2.7%)등의 수혜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