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BNP 사태, 심리적 요인이 크다"

재경부 "BNP 사태, 심리적 요인이 크다"

이승우 기자
2007.08.10 08:45

허경욱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10일 BNP파리바 펀드 환매 사태에 대해 "펀더멘털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면서 "금융위기로는 번지지 않겠지만 시장이라는 것이 워낙 심리적인 영향을 잘 받게 되기 때문에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장이 위험에 대한 재평가를 하면서 심리적인 부분을 어떻게 축소해 나갈지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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