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코퍼레이션·세지·특수건설·신천개발
서브프라임 위기감으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대선테마주'들은 꿋꿋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대선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관련주로 지목된IC코퍼레이션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자회사세지도 상한가인 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관련주들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운하 수혜주로 지목된특수건설(3,940원 ▲190 +5.07%),이화공영,삼호개발(3,995원 ▲305 +8.27%),홈센타(1,967원 ▲13 +0.67%),동신건설(10,780원 ▲900 +9.11%)등이 가격제한폭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의 대학동문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대주주인 신천개발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EG(3,010원 ▲260 +9.45%)와 사돈기업인동양물산(6,020원 ▲240 +4.15%)은 최근 큰 폭의 변동이 없어 '대선테마'에서 소외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