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코퍼레이션·세지·특수건설·신천개발
서브프라임 위기감으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대선테마주'들은 꿋꿋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대선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관련주로 지목된IC코퍼레이션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자회사세지도 상한가인 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관련주들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운하 수혜주로 지목된특수건설(6,470원 ▲140 +2.21%),이화공영(1,616원 0%),삼호개발(4,125원 ▲115 +2.87%),홈센타(771원 ▲26 +3.49%),동신건설(14,890원 ▲260 +1.78%)등이 가격제한폭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의 대학동문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대주주인 신천개발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EG(5,070원 ▲70 +1.4%)와 사돈기업인동양물산(6,830원 ▲60 +0.89%)은 최근 큰 폭의 변동이 없어 '대선테마'에서 소외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