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고품격 이미지 높게 사…내년 3월까지 TV와 신문지면통해 선보여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롯데 상품권 모델로 TV전파를 탄다.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10일부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을 주인공으로 한 ‘롯데 상품권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초우량기업의 초석으로 최근 국내 백화점 업계 최초로 해외 점포인 모스크바점을 열었고 향후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도 적극적으로 점포를 오픈하는 등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강수진씨를 모델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강씨가 2007년 ‘캄머 탠저린’(독일 최우수 여성무용수상)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로 인정받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롯데 측은 밝혔다. 롯데 상품권 광고는 내년 3월까지 TV와 지면을 통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002년 이후 연예인을 모델로 한 광고를 진행하지 않다가 지난해부터 방송인 이금희씨를 상품권 모델로 캐스팅해 화제가 됐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 신헌 전무는 “상품권 광고에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강수진씨를 활용해 국내 백화점 1위인 롯데백화점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높이고 백화점의 위상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