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연계 혜택, 생활밀착형 리워드 제공

KB증권이 개인형IRP 및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순입금 이벤트 시즌3'를 오는 9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비대면 전용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한 원스톱 종합 상담 서비스 등을 강화한 결과 올해 1월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연금저축) 평가금액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5월에는 4조원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연금자산 성장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최초 개설 고객뿐 아니라 휴면 고객까지 신규 혜택 대상에 포함했다.
각 이벤트별 조건에 따라 △신규 혜택 △순입금 혜택 △금융상품 순매수 혜택을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순입금 실적에는 개인납입금, 타사 이전금액, ISA 만기 전환금액이 포함된다. 특히 타사 이전금액과 타사 ISA 만기 전환금액은 실적을 2배로 인정해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연금은 단순한 절세 수단을 넘어 장기 자산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금계좌와 ISA 등 절세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고객의 노후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혜택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영업점 및 비대면 개설 계좌 모두 참여 가능하다. KB증권 대표 MTS 'KB M-able(마블)'에서 IRP와 연금저축 각 이벤트별 신청이 필수다. 10월31일까지 잔고 유지 조건 충족 시 혜택이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및 전국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