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주말경선 4연전 결과 정동영 후보가 큰 격차로 1위를 했다는 소식에 증시의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2위로 뒤진 손학규 후보 관련 테마주는 급락세다.
정동영 후보와 관련'대륙철도 수혜주'로 지목된폴켐,미주레일,일경,세명전기(6,970원 ▼470 -6.32%)는 17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코마스인(2,650원 ▼100 -3.64%)이 14.31% 상승하고 있으며 유사 수혜주로 엮인스포츠서울21도 10.38% 오름세다.
반면 손학규 후보 관련주로 분류된IC코퍼레이션,세지는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중이다.한세실업(4,030원 ▼60 -1.47%)역시 10.52% 하락세다. 이들은 손 후보의 핵심지지세력인 선진평화연대의 공동대표인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와 관련된 회사들이다.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남북경협 수혜주'는 대선이슈와 관계없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로만손(1,750원 ▼60 -3.31%),보성파워텍(6,600원 ▼560 -7.82%),비츠로테크(8,710원 ▼540 -5.84%),제룡산업(41,400원 ▼3,800 -8.41%),선도전기(3,550원 ▼195 -5.21%),광명전기(932원 0%)등은 1~4%대 하락률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