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선 효과..정동영株↑ 손학규株↓

주말경선 효과..정동영株↑ 손학규株↓

이규창 기자
2007.09.17 09:11

대통합민주신당의 주말경선 4연전 결과 정동영 후보가 큰 격차로 1위를 했다는 소식에 증시의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2위로 뒤진 손학규 후보 관련 테마주는 급락세다.

정동영 후보와 관련'대륙철도 수혜주'로 지목된폴켐,미주레일,일경,세명전기(15,010원 ▲140 +0.94%)는 17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코마스인(4,205원 ▼85 -1.98%)이 14.31% 상승하고 있으며 유사 수혜주로 엮인스포츠서울21도 10.38% 오름세다.

반면 손학규 후보 관련주로 분류된IC코퍼레이션,세지는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중이다.한세실업(4,405원 ▼40 -0.9%)역시 10.52% 하락세다. 이들은 손 후보의 핵심지지세력인 선진평화연대의 공동대표인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와 관련된 회사들이다.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남북경협 수혜주'는 대선이슈와 관계없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로만손(2,915원 ▲5 +0.17%),보성파워텍(13,880원 ▲80 +0.58%),비츠로테크(18,460원 ▲470 +2.61%),제룡산업(79,700원 ▼1,600 -1.97%),선도전기(15,080원 ▲2,210 +17.17%),광명전기(932원 0%)등은 1~4%대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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