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리베이트, 24일 제재여부 결론

제약사 리베이트, 24일 제재여부 결론

이상배 기자
2007.10.15 15:00

동아제약(109,000원 0%)유한양행(109,200원 ▲1,000 +0.92%)등 10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공 혐의와 관련, 당국의 제재 여부가 오는 24일 결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15일 "오는 17일 전원회의에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한국BMS제약 4개사의 리베이트 제공 등 부당 고객유인 행위 건을 상정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후 24일 전원회의에서 나머지 6개사에 대한 제재 여부까지 함께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일부 제약사들이 병원에 마케팅을 펼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금전적, 비금전적 대가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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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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