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오는 11월 중 협력업체 상생경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합전자구매조달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상생경영 프로그램은 협력업체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C&그룹 계열사에 제공하면 신용평가기관이 협력사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그 내용을 보증보험기관이 은행에 전달하면 은행에서 그 결제대금을 바로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C&그룹은 차후에 은행측에 협력업체 지불대금을 상환한다.
C&그룹은 1차적으로 C&해운,C&상선, C&라인, C&훼리 등 그룹 해운계열사들이 적용하고, 연내에 건설, 제조, 조선, 패션·레저부문에도 확대 운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