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련주 속속 반등, 코스피 亞서 선전

中관련주 속속 반등, 코스피 亞서 선전

이학렬 기자
2007.11.02 11:12

현대重, 삼성전자 바짝…두산重·SK에너지 1%이상 올라

중국 관련주들이 속속 반등에 나서면서 코스피시장이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선전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50포인트(1.09%) 내린 2040.64를 기록중이다.

급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서서히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주요 아시아 시장 중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일본 니케이는 1.71% 하락하면서 오전장을 마감했고 대만지수는 2%이상 하락중이다. 중국 상하이와 심천 종합지수는 각각 2.07%, 1.77%하락하고 있다.

한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는현대중공업(398,000원 ▲8,000 +2.05%),두산중공업(92,900원 ▼2,600 -2.72%),SK에너지(113,400원 ▼100 -0.09%)등 중국 관련주가 반등에 나서면서 힘을 더욱 얻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0.76% 오르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1만2000만원으로 줄였다. 두산중공업과 SK에너지는 각각 1%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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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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